[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올해 3분기 영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영국 통계청은 23일(현지시간) 지난해 3분기 대비 올해 3분기 GDP가 1.5%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에 부합한 결과다.
지난 2분기 대비로도 3분기 GDP는 0.4% 성장해 전망치와 동일한 수치를 나타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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