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매출62조·영업익 14.5조…"연 200조·50조 달성 무난"(상보)

"4분기 더 좋다"…반도체호황·갤럭시노트8·계절적성수기 겹쳐

최종수정 2017.10.13 08:36기사입력 2017.10.13 08:33 명진규 산업부 기자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삼성전자는 13일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3분기 매출 62조원, 영업이익은 14조5000억원이라고 공시했다. 관심을 모았던 분기 영업이익 15조원 달성에는 못미쳤지만 1분기 9조9000억원, 2분기 14조700억원, 3분기 14조5000원을 달성해 3분기까지 누적 38조47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역시 1분기 50조5500억원, 2분기 61조원, 3분기 62조원으로 3분기까지 누적 173조5500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에는 반도체 호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역대 시리즈 중 최고의 인기를 기록하고 있는 '갤럭시노트8' 효과, 계절적 성수기까지 겹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분기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기대되는 것은 삼성전자의 연간 실적이다. 매출면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매출 200조원을 무난하게 달성하며 6년 연속 매출 200조원이라는 신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하게 됐다. 연간 영업이익 역시 50조원을 무난하게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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