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온시스템, 전기차 시대 수혜 기대감…5%↑
최종수정 2017.09.13 09:04기사입력 2017.09.13 09:04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온시스템이 전기차 시대 수혜주로 주목을 받으면서 장 초반 강세다.

13일 오전 9시2분 현재 한온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5.81% 오른 1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온시스템이 본격 열리고 있는 전기차 시대의 수혜를 집중적으로 받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보고서에서 “한온시스템은 무게를 줄이고 성능 및 효율성을 높인 4세대 컴프레서 수주를 진행 중”이라며 “폭스바겐, 도요타, 포드 등 글로벌 대형업체들이 향후 전기차 모델과 판매대수를 단기간 내 늘리면서 대규모 전동식 컴프레서 발주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온시스템은 다품종 대량 생산의 실적을 보유한 컴프레서 업체로서 전동식 컴프레서 수주 경쟁에서 경쟁사 대비 차별화되는 우위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컴프레서는 저온저압의 냉매를 고온고압으로 압축하는 핵심 공조제품이며 한온시스템 매출의 25%를 차지한다. 전기차에 사용되는 전동식 컴프레서는 주행거리를 좌우하는 핵심 부품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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