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주식매수청구대금 929억원…전년比 99.4% ↑
최종수정 2017.07.17 16:42 기사입력 2017.07.17 16:42 박나영 증권부 기자
0 스크랩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올해 상반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실질주주에게 지급된 주식매수청구대금은 929억원을 기록했다.

1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결과 상장법인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실질주주에게 지급한 주식매수청구대금은 929억원으로 전년 동기(466억원) 대비 99.4% 늘었다.

.


상반기 상장법인 중 기업인수합병(M&A)을 완료하였거나 진행 중인 회사 수는 41개사로 전년 상반기(41개사)와 동일했다. 유가증권시장법인 15개사(36.6%)와 코스닥시장법인 26개사(63.4%)였다. '합병' 사유가 37개사로 가장 많았고, 영업양수·양도 3개사, 주식교환 및 이전 1개사 순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신성에프에이가 183억원, 신성이엔지가 161억원의 주식매수청구대금을 합병의 사유로 지급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주식교환으로 SK커뮤니케이션즈가 250억원, 이베스트스팩2호가 73억원의 주식매수청구대금을 합병의 사유로 지급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프리미엄 인기정보

리더스경제신문많이 본 뉴스더보기

  1. 1오늘의 운세 [띠별운세] - (9월 24일 일요일)
  2. 2오늘의 운세 [띠별운세] - (9월 25일 월요일)
  3. 32016년 전국 매출 1000대 기업 중 부산기업은 37곳
  4. 4“이의 있으면 항소하시오!”
  5. 5부산중기청 ‘전통시장지원 정책협의회 및 전통시장 이용캠페인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