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컨소시엄, 유로스타 英고속철 운영권 인수
최종수정 2017.07.17 06:43기사입력 2017.07.17 06:43 최동현 증권부 기자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국민연금과 영국 투자회사 등 다국적 컨소시움이 영국과 프랑스 채널터널을 잇는 유로스타의 영국 내 선로 운영권 인수에 성공했다.

17일 외신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과 영국의 HICL인프라스트럭처, 에쿼틱스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최근 캐나다 온타리오교원연금, 보리얼리스인프라스트럭처가 시행한 영국 고속철도 하이스피드1(HS1)의 지분매각 본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지분과 차입금 등 총 기업가치는 약 30억파운드(한화 약 4조4500억원)로 추산됐다. 국민연금은 컨소시움의 지분 30%(한화 약 4000억원)를 투자한다.

한편 온타리오교원연금 등은 2010년 영국 정부로부터 30년간의 HS1 운영권을 매입했으며 국민연금 컨소시엄은 남은 23년 5개월간의 운영권을 인수하게 됐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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