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현대미포조선은 신규 순환출자 구조 해소를 위해 계열사인 로봇 제조사 현대로보틱스 주식 96만주를 처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 후 보유 지분율은 0%가 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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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7.06.21 16:00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현대미포조선은 신규 순환출자 구조 해소를 위해 계열사인 로봇 제조사 현대로보틱스 주식 96만주를 처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 후 보유 지분율은 0%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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