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팬엔터테인먼트는 한국방송공사와 83억2680만원 규모의 ‘KBS 주말드라마 월계수양복점신사들’에 대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9.7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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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7.02.28 09:00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팬엔터테인먼트는 한국방송공사와 83억2680만원 규모의 ‘KBS 주말드라마 월계수양복점신사들’에 대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9.7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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