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안지현 '러블리 끝판왕'

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치어리더 안지현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안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카드 너무 너무 수고했다. 우리카드를 끝으로 이제 겨울 시즌은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지현은 프로배구 우리카드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보는 사람까지 덩달아 기분 좋게 만드는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밝은 미소가 시선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