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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프랜차이즈·배달전문업체 전기 이륜차 전환 상생협약식이 끝나고 맥도날드, 피자헛, 바로고 배달 기사들이 전기 이륜차 시범 운행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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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9.04.24 10:36
24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프랜차이즈·배달전문업체 전기 이륜차 전환 상생협약식이 끝나고 맥도날드, 피자헛, 바로고 배달 기사들이 전기 이륜차 시범 운행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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