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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고 김용균 노동자 장례식장 서울 이전 및 시민대책위 대표단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숨진 김 씨의 부모 김미숙, 김해기 씨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책위는 충남 태안의료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김 씨의 시신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겼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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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9.01.22 17:04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고 김용균 노동자 장례식장 서울 이전 및 시민대책위 대표단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숨진 김 씨의 부모 김미숙, 김해기 씨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책위는 충남 태안의료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김 씨의 시신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겼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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