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박원순(오른쪽 두 번째) 서울시장과 하임 호센(오른쪽) 주한이스라엘 대사, 슈테판 아우어(왼쪽) 주한독일 대사가 21일 서울 용산구 주한독일문화원에서 열린 '2019 국제 홀로코스트 추모일 기념행사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진형기자
입력2019.01.21 20:07
박원순(오른쪽 두 번째) 서울시장과 하임 호센(오른쪽) 주한이스라엘 대사, 슈테판 아우어(왼쪽) 주한독일 대사가 21일 서울 용산구 주한독일문화원에서 열린 '2019 국제 홀로코스트 추모일 기념행사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