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임종일·박상돈 현지조사 공동 단장을 비롯한 남측 조사단이 17일 오후 동해선 철도 북측구간 조사를 마치고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8.12.17 15:46
임종일·박상돈 현지조사 공동 단장을 비롯한 남측 조사단이 17일 오후 동해선 철도 북측구간 조사를 마치고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