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손 대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주장하며 7일째 단식농성 중 이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8.12.12 10:39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손 대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주장하며 7일째 단식농성 중 이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