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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들이 12일 서울 용산구 한국유치원총연합회에서 정치권 '쪼개기 후원'과 '유치원 3법' 집회에 교사 강제 동원 등 불법행위 의혹과 관련 실태조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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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8.12.12 10:19
서울시교육청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들이 12일 서울 용산구 한국유치원총연합회에서 정치권 '쪼개기 후원'과 '유치원 3법' 집회에 교사 강제 동원 등 불법행위 의혹과 관련 실태조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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