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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경비대 소속 경찰들이 12일 국회를 출입하는 택시들 트렁크를 검색하고 있다. 국회경비대는 카카오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며 분신해 목숨을 끊은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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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8.12.12 10:16
국회경비대 소속 경찰들이 12일 국회를 출입하는 택시들 트렁크를 검색하고 있다. 국회경비대는 카카오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며 분신해 목숨을 끊은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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