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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안전과 공영화 시민사회대책위 관계자들이 13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호선 프랑스 운영사 계약 해지 및 공영화를 촉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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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8.11.13 13:39
9호선 안전과 공영화 시민사회대책위 관계자들이 13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호선 프랑스 운영사 계약 해지 및 공영화를 촉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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