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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북측 주최 환영만찬에서 남측 백성규(101) 할아버지가 북측 며느리 김명순(71)과 만찬을 즐기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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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8.08.20 22:56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북측 주최 환영만찬에서 남측 백성규(101) 할아버지가 북측 며느리 김명순(71)과 만찬을 즐기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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