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를 마친 남측 상봉단이 숙소로 돌아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8.08.20 19:46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를 마친 남측 상봉단이 숙소로 돌아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