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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OZKA면(오죽하면) 이러겠니' 4차 집회를 열고 숨진 기내식 협력업체 대표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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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8.07.20 20:23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OZKA면(오죽하면) 이러겠니' 4차 집회를 열고 숨진 기내식 협력업체 대표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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