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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은지(35)가 결혼설에 휩싸였다.
17일 오전 한 매체는 박은지가 오는 20일 두 살 연상 회사원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년간 교제했으며, 이미 이달 초 웨딩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박은지 소속사 씨앤스이앤에스 관계자는 한 매체에 “사실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박은지는 2013년 퇴사 후 드라마 ‘꽃할배 수사대’, ‘부탁해요, 엄마’, ‘질투의 화신’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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