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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대한민국(김은정,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 김초희)과 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단의 예선 8차전이 21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렸다. 대표팀 김선영(왼쪽부터), 김경애, 김영미가 하우스 안에 상대 스톤을 공략하고 있다./강릉=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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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8.02.21 11:44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대한민국(김은정,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 김초희)과 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단의 예선 8차전이 21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렸다. 대표팀 김선영(왼쪽부터), 김경애, 김영미가 하우스 안에 상대 스톤을 공략하고 있다./강릉=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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