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19일 새벽 강원도 횡성군 천문인마을에서 바라본 밤하늘 사자자리에서 유성우가 떨어지고 있다./횡성=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7.11.19 07:00
19일 새벽 강원도 횡성군 천문인마을에서 바라본 밤하늘 사자자리에서 유성우가 떨어지고 있다./횡성=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