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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글래머 모델 아비가일 라치포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풍만한 가슴이 드러나는 베이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 특유의 관능적인 섹시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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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7.10.13 09:32
사진 속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풍만한 가슴이 드러나는 베이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 특유의 관능적인 섹시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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