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밀라 달베시오, '충분히 예쁜 플러스사이즈 모델'

밀라 달베시오/사진=밀라 달베시오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플러스사이즈 모델 밀라 달베시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밀라 달베시오는 해변을 배경으로 수영복을 입고 만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인위적으로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패션업계에서 플러스 사이즈라 일컬어지는 66사이즈 모델이자 페미니스트 아티스트인 밀라 달베시오는 캘빈클라인 속옷 광고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