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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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 선수권대회 4차전에서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가 호주의 애슐리 바티가 날린 공을 받아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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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01.21 07:21
수정2019.01.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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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 선수권대회 4차전에서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가 호주의 애슐리 바티가 날린 공을 받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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