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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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연초아가 깜찍한 윙크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연초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연초아는 목에서 꼬여지는 붉은 색 원피스를 입고 무릎을 꿇고 앉아 윙크를 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이뻐요" "심쿵 제마음을 책임져요" 등 칭찬을 했다.
한편, Weds Sport Racing 팀 레이싱모델 연초아는 최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시즌 최종전에 참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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