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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왕빛나가 결혼 11년 만에 프로골퍼 정승우와 이혼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왕빛나의 최근 근황에 눈길이 쏠린다.
왕빛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안한 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빛나는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스튜디오에서 촬영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새로운 인생을 응원합니다”, “여전히 이쁘네요”,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일 왕빛나의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는 “왕빛나가 남편 정승우와 성격 차이로 인한 조정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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