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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모델 요바나 벤츄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다른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요바나 벤츄라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촉촉히 젖은 모래밭에 상체를 45도 정도 세우고 엎드려 누워 있다. 환한 미소와 풍만하면서도 탄탄한 둔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요바나 벤츄라는 저스틴 비버와의 데이트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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