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2,3루에서 NC 김태군 포수가 두산 에반스의 뜬공 타구를 놓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7.05.18 20:49
수정2022.03.16 15:51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2,3루에서 NC 김태군 포수가 두산 에반스의 뜬공 타구를 놓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