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나엑스포 한국관, 전시디자인 동상
최종수정 2017.09.11 11:27기사입력 2017.09.11 11:27 이종길 문화레저팀 기자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엑스포 한국관이 '아스타나 엑스포 어워즈'에서 전시 디자인 부문 동상을 받았다고 코트라(KOTRA)가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끝난 아스타나엑스포는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서 열린 첫 엑스포다. 우리나라는 참가국 가운데 최대인 1804㎡ 규모로 한국관을 꾸몄다. 스마트패드 증강현실(AR) 장치를 통해 태양광 패널, 배터리, 수소자동차 기술 등을 체험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전시관에는 93일간 관람객 55만 명이 방문했다. 이번 엑스포 전체 관람객 수 400만 명의 13.8%에 달한다. 이번 어워즈는 참가국을 대상으로 전시디자인, 엑스포 테마 해석 등 두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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