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제 파급력과 영향력, 이제라도 인지하고 더욱 성숙해질 것”
최종수정 2018.06.14 18:01기사입력 2018.06.14 17:55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쳐


가수 연습생 출신인 한서희가 과거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 모델 김기범과 함께 클럽에 간 일화를 언급한 후 논란이 일자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게재했다.

14일 오후 4시30분께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스스로 입단속을 안 한 점 매우 죄송하다. 제 파급력과 영향력을 이제라도 인지하고 더욱더 성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를 클럽에서 봤다고 말했고, 이에 네티즌들은 당시 뷔가 미성년자가 아니었냐는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한서희는 라이브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느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나이가 몇인데 엑소랑 방탄소년단을 좋아하겠냐”며 “19살 때 방탄소년단 뷔랑 클럽에 갔었다. 당시 친한 친구였던 모델 김기범이 뷔를 데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절대 내가 부르지 않았다. 내가 테이블 잡았는데 뷔가 왔다”며 “있는 사실을 말하는 건데 클럽에서 봤을 뿐, 전혀 아무것도 없었다. 내 입장에선 온 사람을 가라고 할 수도 없고 어쩔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이 커지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예 모르는 사이다. 성인 때 지나가다 봤다. 말도 안 섞었다"는 글을 게재하며 해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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