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김민희와 새 영화 촬영…둘이 함께한 5번째 작품
최종수정 2017.09.14 16:15기사입력 2017.09.14 16:15
[아시아경제 김하균 기자]

홍상수 김민희 / 사진=칸영화제 공식 페이스북 캡처


홍상수 감독이 연인인 배우 김민희와 함께 새 장편영화 촬영에 돌입했다.

14일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이 9월 초부터 22번째 장편 영화 촬영을 시작했으며 주인공은 연인 김민희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 감독은 2015년부터 김민희와 함께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시작으로 '밤의 해변에서 혼자' '클레어의 카메라' '그 후' 등 네 편의 작품을 통해 합을 맞췄으며 이번 영화가 둘이 작업한 다섯 번째 작품이다.

영화가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 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앞서 영화들에서 사랑함에 있어서 생기는 고뇌와 연인 김민희의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췄던 홍상수 감독이기에, 자신의 뮤즈를 위한 영화가 되지 않을까란 추측이 크다.

홍상수 측은 새 영화와 관련해 "확인 불가"라는 답변을 내놨지만 이번 작품에 '밤의 해변에서 혼자' '그 후' 등에서 김민희와 호흡을 맞춘 배우 권해효도 함께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작품역시 칸 국제영화제 등 해외 영화제에 출품될 전망이다.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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