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양동근, 딸 조이가 호흡 정지...‘다시 생각하니 눈물이 왈칵’
최종수정 2017.08.11 16:55기사입력 2017.08.11 16:55 서지경 기자
'정글의법칙' 양동근 조이 / 사진=SBS '정글의법칙' 제공


가수 양동근이 ‘정글의 법칙’에서 숨겼던 가정사를 얘기하며 눈물을 보였다.

11일에 방송할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에 양동근, 김병만, 조정식이 출연해 대나무로 불을 피우던 중 양동근 딸 ‘조이’가 언급됐다.

김병만은 불씨를 살리기 위해 “애 다루듯이 하면 된다”며 시범을 보였고 양동근은 불을 피웠다. 이에 조정식은 “역시 아이가 셋이라 그런지 굉장히 잘하신다. ‘조이’라고 생각하라”고 양동근을 칭찬했다.
이 말을 들은 양동근은 딸 조이가 생각나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김병만과 조정식은 서럽게 흐느끼는 양동근을 보고 당황했다. 이에 양동근은 숨겼던 가정사를 꺼냈다.

몇 달 전 딸 조이가 갑작스러운 호흡 정지를 일으켰고 이 사고로 인해 양동근은 ‘정글의 법칙 in 와일드 뉴질랜드’ 편에 출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양동근은 “아내가 무너졌다. 나도 너무 울고 싶었지만, 울 수 없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다둥이 아빠’ 양동근이 숨겼던 가정사는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11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아시아경제 티잼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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