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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을 두드리는 그림책 일러스트
최종수정 2019.04.14 15:26기사입력 2019.04.14 15:26

이고르 올레니코프·안드레 레트리아 등 작품 300여 점 전시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이고르 올레니코프(러시아), 안드레 레트리아(포르투갈)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이 국내에 소개된다.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더 서울라이티움 5관에서 7월7일까지 하는 전시 '그림책NOW: 세계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나다'를 통해서다.




최근 그림책 분야 국제 시상식과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가 약 110명의 작품 300여 점을 선보인다. 지난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최고 영예를 안은 올레니코프와 올해 나미콩쿠르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레트리아 등이다. 올해 나미콩쿠르에서 골든아일랜드를 받은 가토 히로유키(일본)와 우르슐라 팔루신스카(폴란드), 그린아일랜드를 수상한 마르코스 괴르디올라(스페인)와 솔 운두라가(필레) 등의 작품도 소개한다.




작가의 손길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원화는 물론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의미를 모티브로 한 영상과 조형물, 국내 미디어 아티스트와 콜라보한 미디어 아트 등 여러 가지 볼거리를 선사한다. 세계 각국의 그림책을 즐기고 작품 속 캐릭터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진행한다.




다음 달에는 올레니코프, 레트리아 등 작가들이 내한해 사인회 등 이벤트와 세미나에 참여한다. 내달 10일에는 남이섬에서 나미콩쿠를 시상식도 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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