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만화로 배우는 블록체인』 外
최종수정 2018.08.10 11:06기사입력 2018.08.10 11:06


◆만화로 배우는 블록체인(윤진 지음/이솔 그림/웨일북)=비트코인 광풍이 휘몰아치고, 이익을 본 사람과 피해를 본 사람의 이야기들이 마치 전설처럼 구전되던 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블록체인은 곧 비트코인이었다. 즉, 블록체인은 ‘기술’이 아닌 ‘투자수단’이었다. 비트코인이라는 종목의 평가가치가 상승하면서 투자수단으로 대중과 언론의 이목을 받았고, 이는 아직까지도 사람들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시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에 대한 이해 없이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다양한 암호화폐의 가치와 영향력, 비전 등을 절대로 이해할 수 없다. 블록체인은 단순히 암호화폐를 넘어 인터넷의 신개척지라 불린다. 누구나 인터넷을 배웠듯 누구나 블록체인을 알아야 하는 시대가 온다. 이 책은 비트코인이라는 암호화폐 하나로만 오인되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가장 쉬운 단계의 설명부터 시작한다. 블록체인 기술이 얼마나 혁신적이고 놀라운 기술인지 설명하고, 그것이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를 돕고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우리 삶을 바꿀지 제시해준다.

◆부동산 투자 사이클(김영기·이재범 지음/프레너미)=자산시장의 글로벌 동조화가 심해지고 있다. 주식은 100%에 가깝고 부동산은 80%에 가깝다. 부동산시장은 주식시장보다 규모가 크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자산시장 전체가 위험에 빠질 수 있다. 부동산 투자를 하려는 이들이라면 이제 반드시 글로벌 자산 동향을 파악해야 한다. 그 핵심에 자산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유동성(비핵심대출)이 있다. 이 책은 수요와 공급만으로 설명되지 못했던 복잡한 가격 매커니즘의 실타래를 푸는 열쇠 역할을 하고 투자자에게는 보다 확실한 투자 포인트를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나는 사업이 가장 쉬웠어요(최인규 지음/이코노믹북스)=저자는 10여 개의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폐카트리지 수거 사이트인 ‘잉크통 4989’, 잉크토너 할인몰 ‘토너 짱’, 잉크토너는 물론 문구와 생활용품을 동시에 판매하는 종합쇼핑몰 개념의 ‘다다오피스’, 판촉물 전문 할인몰 ‘기프트 옥션’이 대표적인 사이트이다. 이런 쇼핑몰들이 업계 1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남들이 하지 않는 것들을 최초로 시도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는 경쟁 우위에 서고 싶다면 경쟁업체가 제공하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최초로 시도하는 것은 초기는 어렵지만 입소문이 나게 되면 독보적 가치를 만들게 된다. 그 얘기를 책으로 만들었다.

◆취업면접의 정석(김정우 지음/라온북)=2018년 하반기 취업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요즘 완벽한 스펙을 갖추고, 흠잡을 데 없는 자기소개서가 있어도 면접의 문턱에서 좌절하는 구직자들이 많다. 대부분 구직자들은 하루에 10시간 정도를 취업 준비에 사용한다. 이 시간을 어떻게 배분하여 사용하는지에 따라 취업의 성공과 실패가 달라진다. 저자는 이 시간을 6:2:1:1로 배분하라고 조언한다. 입사 지원서 등 서류를 작성하는 데 6시간, 독서와 신문 읽기 등 자기계발에 2시간, 인적성 시험 준비에 1시간, 면접 준비에 1시간을 할애하라는 것이다. 이 책은 3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에서는 면접의 주요 스킬, 2장에서는 면접에 반드시 출제되는 주요 질문에 대한 답변 방법, 3장에서는 1분 스피치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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