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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는 16일 오후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호선 중화역 역사 내 설치된 ‘중화역 스마트도서관’의 개관식을 진행했다.
중화역 스마트도서관은 400여권의 도서가 비치된 무인 도서관으로 중랑구립도서관 통합회원증을 받은 사람이면 누구나 1인 2권씩 10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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