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 제4회 일본번역대상 수상
최종수정 2018.04.15 12:03기사입력 2018.04.15 12:03
[사진=쿠온출판사]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김영하 작가의 장편소설 '살인자의 기억법'이 제4회 일본번역대상을 수상했다. 쿠온출판사는 살인자의 기억법이 폴란드의 작가 볼레스와프 프루스의 '인형'과 공동 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번역자는 한국에서 시인으로 등단한 적이 있는 작가 요시카와 나기씨다. 일본번역대상은 12월 1일부터 1년간 일본에서 간행된 번역서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독자들의 추천을 기준으로 1차로 18편을 선정한 뒤 5종을 최종심사에 올려 전문 번역가 등이 최종 대상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열린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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