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신촌-이대 지역축제 '신이 난다' 열려

9~11일 신촌기차역 광장 중심으로 신촌과 이대 거리 일대서 난다콘서트, 신이상점 할인이벤트, 퀘스트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최종수정 2018.11.05 15:55기사입력 2018.11.05 15:55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 신촌-이대 지역축제 ‘신이난다’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신촌기차역 광장을 중심으로 신촌과 이대 거리 일대에서 펼쳐진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축제는 서대문구청이 주최하는 가운데 신촌도시재생주민협의체, 신촌도시재생지원센터, 서대문구에 소재한 청년기획사 ‘필더필 컴퍼니’와 ‘리스페이스’가 함께 주관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축제 기간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신이상점’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고 이대와 신촌 골목골목에서는 연세대와 이화여대 동아리들의 공연이 열려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 신촌과 이대 상권 곳곳을 둘러보는 '퀘스트 투어'와 상점에서 커피, 빵, 쿠키를 만들어보는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된다.

신촌기차역 광장 메인 무대에서는 '난다 콘서트'가 펼쳐져 전문 예술가들과 주민들이 다양한 공연을 선사한다. 9일 오후에는 코요태 신지, 10일 오후에는 어쿠스틱 싱어송라이터 '치즈'가 출연할 예정이다.

지자체와 청년, 상인, 주민이 함께 만드는 ‘신이난다’ 축제는 올해를 시작으로 앞으로 매년 열리며 신촌-이대 지역활성화의 가능성 찾고 이를 구체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in2nanda.com)를 참고하면 된다. 서대문구 도시재생과(330-1506)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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