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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홀 창단' 美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 첫 내한
최종수정 2018.07.10 17:32기사입력 2018.07.10 17:32

8월 1일 롯데콘서트홀서 공연

[사진=마스트미디어]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세계적 공연장인 카네기홀이 직접 창단한 미국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NYO-USA)가 오는 8월 1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연다. NYO-USA는 미국 전역에서 모인 젊은 연주자(16~19세)들로 구성된다. 6회째를 맞은 올해는 106명의 연주자로 구성됐다. 이들은 서울 등 아시아 주요 도시들에서 투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마이클 틸슨 토마스가 지휘봉을 잡아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을 메인 레퍼토리로 선보인다. 협연자로는 프랑스 피아니즘의 대표주자 장 이브 티보데가 무대에 선다. 거슈윈의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한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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