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연세로 왈츠로 물든다

‘제4회 신촌 왈츠 축제’ 16일 오후 7시30∼9시 개최

최종수정 2018.06.11 20:46기사입력 2018.06.11 20:46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가 16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연세로 차 없는 거리에서 신촌 왈츠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인씨엠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오페라, 왈츠, 영화음악 연주 △성악가들의 클래식 공연 △전문 댄스팀과 일반 시민의 왈츠 무도회 등으로 펼쳐진다.

또 이날 본 행사 외에도 △핫핑크 메이크업 재능기부(오후 2∼9시) △일본 코스플레이어 5명과 함께하는 코스프레 페스티벌(오후 2∼6시)이 함께 열려 흥미를 더한다.



신촌 왈츠 축제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인씨엠예술단(2659-4100)으로 신청하면 드레스와 턱시도를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주말 저녁 신촌에서 펼쳐지는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공연과 화려한 왈츠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사)인씨엠예술단(단장 노희섭)은 관객과 소통하며 문화 나눔을 실천하는 예술단체로, 500회 이상의 거리 클래식 콘서트를 펼치며 관객과 호흡하고 있다. 서대문구 지역활성화과(330-1364)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크랩 댓글0

프리미엄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