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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는 제11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19일 오전 11시30분부터 중계동 북서울미술관과 등나무근린공원에서 지역 거주 외국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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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8.05.19 14:50
수정2018.05.20 10:34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는 제11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19일 오전 11시30분부터 중계동 북서울미술관과 등나무근린공원에서 지역 거주 외국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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