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문경·보성·정읍·진주 등' 국립현대미술관 순회전
최종수정 2018.05.15 10:13기사입력 2018.05.15 10:13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지역민을 위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순회전이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강릉아트센터와 문경문화예술회관, 우종미술관, 정읍시립미술관,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기획전 '일종의 자화상' 혹은 '번역된 건축'을 연다.

'일종의 자화상'은 김정욱 '무제'(2008), 변웅필 '한 사람으로서의 자화상-꽃'(2014) 등 다양한 변주와 확장된 의미의 자화상 작품을 모은 전시다. 15일~6월 10일 강릉아트센터, 6월 22일~7월 22일 문경문화예술회관, 7월 27일~9월 16일 정읍시립미술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번역된 건축'은 동시대 건축 패러다임에 주목해 미술과 건축의 조화로움을 조명한다. 김수영 'Work no.6'(2012~2013), 김도균 'Sf. Sel-8', 이희섭 '踏答한 차이의 반복'(2015) 등이 나온다. 기획전은 7월 4일~8월 27일 전남 보성의 우종미술관, 9월 1일~30일 경남 진주의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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