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아리랑 동요제 ‘어린이날’ 주인공 되세요

북구, 5월5일 오후 2시 구청 아트홀에서 '제10회 성북 아리랑 동요제’ 개최

최종수정 2018.04.16 07:29기사입력 2018.04.16 07:29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어린이날인 5월5일 구청 4층 아트홀에서 ‘제10회 성북 아리랑 동요제’를 개최, 이달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동요제 명칭인 ‘아리랑’은 춘사 나운규가 우리나라 최초 민족영화 ‘아리랑’을 촬영했던 성북구 아리랑고개에서 착안돼 붙여졌다.

성북구에 거주하는 만 4세부터 12세까지 아동이라면 누구나 동요제에 참가할 수 있으며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 세 부문에 각각 독창 또는 중창으로 자유롭게 노래를 선택하여 참가신청하면 10회 성북 아리랑 동요제 포스터 된다. 단, 중창 팀은 열 명 이내로 구성해야 하고 독창과 중창 부문에 한 어린이가 중복 참여할 수 없다.



동요제는 본선에 앞서 이달 29일 오후 2시 구청 4층 아트홀에서 예선이, 본선은 어린이날인 5월5일 오후 2시 구청 4층 아트홀에서 개최돼 부문별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팀)를 가려 상패와 상장이 주어진다.
참가 희망자(팀)은 20일까지 성북구청 홈페이지(http://www.seongbuk.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악보, 반주 음원(MR)과 함께 전자우편(sejinz@citizen.seoul.kr)으로 제출하거나 성북구청 10층 교육아동청소년담당관 사무실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방문, 우편 접수 시에는 반주음원을 USB에 담아 제출해야 한다.

성북구 관계자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성북 아리랑 동요제는 아동의 문화적 감수성을 깨우고 동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돼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이번 성북 아리랑 동요제에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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