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 아트콜라보 체험기획전 열어

21일 아트콜라보 체험기획전…‘나만의 캘리그라피 텀블러’만들기

최종수정 2018.04.13 15:55기사입력 2018.04.13 15:55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아름다운 전통 한옥의 멋을 살린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나만의 텀블러를 만들어 보자.

동대문구는 서울약령시 서울한방진흥센터(동대문구 약령중앙로 26)에서 21일 ‘아트콜라보 체험기획전’을 개최한다.

서울한방진흥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아트콜라보는 오후 1시와 3시 두차례 90분간 진행된다.

아트콜라보 체험기획전은 지난해 10월 한방진흥센터 개관 이래 매월 ‘예술가와 함께 하는 한방 예술품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4월에는 캘리그라퍼 채영미 작가와 함께 하는 ‘나만의 캘리그라피 텀플러 만들기’가 진행된다.

참가를 원한다면 4월 20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http://yeyak.seoul.go.kr/main.web)을 통해 선착순 또는 전화(☏969-9241)접수하면 된다. 체험비는 1인 5000원이다.

조남숙 서울한방진흥센터 센터장은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텀블러를 만들어 가족, 연인, 친구에게 마음을 전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10월 서울약령시에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서울한방진흥센터를 개관했다. 지하 3, 지상 3층 건물에 한의약박물관, 보제원, 한방체험시설, 한방뷰티숍, 한방상품홍보관, 한방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한의약 복합 문화 체험시설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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