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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토크콘서트, 30만명 넘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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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토크콘서트, 30만명 넘게 봤다 [사진=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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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가 300회를 앞두고 누적 관객 30만 명을 돌파했다. 2009년 12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여덟 번째 시즌까지 진행됐다. 매 시즌 전국 10여 개 도시를 돌았다. 특히 올해 2월 열린 전주 공연에서 누적 관객 3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오는 24일 제주도 공연에서 300회를 맞이한다. 이번 시즌은 서울을 시작으로 전주, 부산, 대전, 울산, 창원 공연을 마쳤다. 제주(24일·25일)에 이어 대구(31일·4월1일), 인천(7일·8일), 성남(21일·22일)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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