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룬파이브 키보디스트' 피제이 모턴 7월 내한공연
최종수정 2018.03.13 09:48기사입력 2018.03.13 09:48
[사진=PAPAS E&M]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마룬파이브(Maroon 5)의 키보디스트이자 그래미어워드 수상 작곡가인 피제이 모턴(PJ Morton)이 7월 14일 토요일 오후 6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공연한다.

미국 뉴올리언스 출신의 피제이 모턴은 보컬과 작곡, 프로듀싱은 물론 피아노, 기타까지 연주하는 다재다능한 R&B 뮤지션이다. 대학교 재학시절에 인디아 아리(India Arie)의 정규 2집 'Voyage to India'의 보너스트랙인 ‘Interested’에 참여했다. 이 앨범은 제45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Best R&B Album’을 수상했다.

2017년 4년만에 발표한 새 앨범 'Gumbo'에서는 전곡 프로듀서로 참여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보여줬다. 올해 1월 진행된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Best R&B Song’과 ‘Best R&B Album’ 부문에 다시 한번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공연은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한 투어로 지난해 6월부터 미국, 유럽 등 40여 회의 공연을 진행 중이다.

오는 20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 및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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