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올, 가회동에 문화공간 개관…기념 회고전
최종수정 2018.03.13 09:16기사입력 2018.03.13 09:16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비영리 재단법인 예올은 오는 22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 '예올 북촌가'를 개관하고, 이를 기념해 회고전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예올은 문화유산 보호와 발전에 일조하고자 2002년 설립된 단체다. 다음 달 12일까지 이어지는 회고전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채상장 서신정 보유자, 유기장 김수영 보유자와 시도무형문화재 옹기장 이현배 보유자, 화혜장 안해표 보유자, 우산장 윤규상 보유자 등 그동안 예올이 후원한 장인과 젊은 공예인의 작품이 전시된다. 예올 북촌가는 1∼2층은 전시 공간, 3층은 도서관과 강의실로 사용된다. 회고전 뒤에도 다양한 특별전과 기획전을 열 계획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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