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규동 증산동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 나서

14일에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와 선수단에게 한글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한글 이름과 덕담 써주기 행사 개최 예정

최종수정 2018.02.13 13:09기사입력 2018.02.13 13:09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시인이자 캘리그래퍼로 활동 중인 은평구 한규동 증산동장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홍보하기 위해 한글문화예술창작단 단장자격으로 참여 한다.

이번 동계올림픽 기간 중인 14일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와 선수단에게 한글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한글 이름과 덕담 써주기 행사를 갖는다.

행사는 1차 2차에 걸쳐서 장소를 이동하며 이루어진다. 14일 오전 10시 부터 12시까지는 강릉 씨마크호텔 미디어센터 (강원도 강릉시 해안도 406) 오후 2시 부터 4시 까지는 평창횡계 미디어센터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식전 행사 진행시 김미애 거문고연주가 있고 캘리그라피작가 5명(한규동, 양동남, 장예령, 최금곤, 이지은)이 참여한다.
이어 1부에서는 초대형 올림픽오륜기 그리기가 펼쳐진다. 먼저 5명의 작가가 다섯 대륙을 상징하는 색의 원을 그리며 오륜기를 그리게 되고 다음 한규동 단장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진행 된다. 현장에 참여한 내·외빈분들은 한글 캘리그라피 쓰기에 참여, 오륜기에 자신의 한글 이름쓰기 서명도 함께 한다.

또 우리 전통 화선지에 글씨를 써보는 한글 캘리그라피와 한국문화 체험도 함께 하게 된다.



특히 한국의 설날을 맞아 참여한 5명의 남녀 작가는 우리의 전통 한복을 입고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퍼포먼스가 진행 될 때에도 가야금이 연주가 된다

제2부에서는 외국인들의 한글이름과 우리 설날을 앞두고 고유명절에 나누는 덕담 써주기 행사가 진행 된다. 덕담과 이름은 족자, 부채, 화선지, 특별 제작된 엽서에 써주게 된다. 이로써 평창을 찾은 외국 선수단 및 외국 손님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 된다. 외국 선수들은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여 한글 이름과 문화행사 체험을 함으로써 한국을 생각하는 좋은 이미지와 또 다른 추억이 될 것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5명의 작가들은 사단법인 한국캘리그라피 디자인 협회 소속으로 협회는 발족한 지 올해로 10년이 되었으며 그동안 해마다 한글날 기념행사 등과 개인전을 열면서 한글의 멋스러움과 한글의 우수성을 대 내외적으로 알리는데 많은 헌신을 한 작가들로 구성 돼 있다.

한규동 동장은 그동안 한글을 사랑하고 한글의 우수성과 세종대왕의 업적을 알리고자 2014년 부터 갈현동과 증산동에서 어린이와 작가들이 콜라보를 이루어 이우어 한글날 행사를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어린이들과는 한글을 그림과 시와 특히 태권도를 하는 어린이들이 몸으로 표현하는 한글 공연을 하여 학생들과 주민들한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한규동 작가는 그동안 수회에 걸쳐서 한글 캘리그라피 단체전과 개인전을 열면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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