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왈츠’ ‘고향의 봄’ 등 가곡 무대

8일 오후 8시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구로구립여성합창단 재창단 기념 제1회 정기공연 개최

최종수정 2017.12.07 08:15기사입력 2017.12.07 08:15 박종일 사회부 기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재도약 날개 달고 비상!”

구로문화재단(이사장 이성)이 구로구립여성합창단 제1회 정기공연 ‘I Love CHORUS’를 개최한다.

구로문화재단은 11년 만의 구로구립여성합창단 재창단을 기념해 제1회 정기공연을 마련한다고 7일 밝혔다.

제1회 정기공연은 8일 오후 8시부터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열린다.

지휘자 하수연, 반주자 유은주, 단무장 최선미 등 3명의 전속단원과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등 37명의 일반단원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준다.
구로구립여성합창단 공연

‘봄의 왈츠’, ‘내 맘의 강물’, ‘고향의 봄’등 가곡 무대가 마련되며 ‘가왕연가’, ‘Carmen Fantasy’, ‘Three Contemporary Latin Settings’등 가요, 오페라곡도 준비된다.
합창공연 사이사이에 전문배우들이 합창단 재창단의 과정과 활동 이야기를 담은 창작 단막극도 펼친다. 단원들로 구성된 ‘걸스구로’가 영화 드림걸즈 OST ‘We are Dream Girls’특별무대도 마련한다.

관람을 원하는 이는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roartsvalley.or.kr)에서 예매하면 된다. 홈페이지 신청자에 한해 공연 당일 오후 7시부터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구로구립여성합창단은 다양한 연주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는 예술단체다. 매년 정기공연, 다채로운 기획 및 초청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0 목록보기 플친추가

프리미엄 인기정보

리더스경제신문많이 본 뉴스더보기

  1. 1테이 소속사 대표 사망, 한동안 방송 쉬었던 이유가 매니저 형 죽음 때문이었는데…
  2. 2‘비정규직 아이돌’ 황승언, 비키니 차림에 물에 젖은 머리 ‘남심 강탈’
  3. 3배기성, 아내 옆에서 눈물 쏟아...“남은 생 아내 위해 내 모든 것 바치겠다”
  4. 4조윤선, 남편 박성엽 변호사와 어떻게 만났나?...‘결혼할 때 다짐 못 지켜’라며 법정에서 눈물 흘리기도
  5. 5김희정, 상체 드러낸 의상…글래머러스한 몸맵시 고스란히 ‘화들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