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함께 하는 글로벌가족 힐링콘서트

광진구, 9일 오후 1시부터 중곡보건지소에서 ‘글로벌가족 힐링콘서트’ 개최

최종수정 2017.12.07 06:25기사입력 2017.12.07 06:25 박종일 사회부 기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에서 품격있는 우리국악과 함께하는‘글로벌가족 힐링콘서트’가 열린다.

김기동 광진구청장
이번 행사는 서울시 공모사업인 취약여성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결혼이주여성과 가족을 위한 국악연주회 행사를 개최해 우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9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 동안 중곡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결혼이주여성 가족과 광진구민 약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날 공연은 국악방송 라디오‘꿈꾸는 아리랑’, MBC '우리가락 우리문화’등에 출연, 창작국악극 페스티벌 선정작 국악뮤지컬‘자취생들’과 서울돈화문 국악당 프리&프리‘다올소리와 함께하는 민요유람’을 공연한‘다올소리’연주자 7명이 해금, 가야금, 성악, 피아노, 타악기등을 연주하며 국악콘서트를 선보인다.

다올소리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가운데‘언제나 몇 번이라도’, 오돌또기, 용천검, 아리랑 연곡 등을 연주, 가야금, 해금, 장구 등 악기를 소개, 너영나영 노래를 배워보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우리 악기와 국악에 대해 다문화여성과 그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평소에 접하기 우리 국악을 통해 색다른 문화체험도 경험하면서 다문화 가족간에 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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